[포토] 어머니 안고 웃고 있는 박용호 전 창원지검 마산지청장

임승제 2024. 1. 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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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박용호 전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장이 지난 6일 오후 경상남도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작은 거인' 출판기념회에서 어머니 김정출 여사(78)를 안고 활짝 웃고 있다.

박용호 전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장과 어머니 김정출 여사가 지난 6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임승제 기자]
/밀양=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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