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분식에 붙은 영업 종료 안내문
김성민 2024. 1. 7. 13:43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만나분식에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30년 넘게 대치동에서 영업을 이어온 '만나분식'은 가게를 지켜온 사장 부부가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장사를 하기 어려워져 이날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 2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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