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이마고웍스(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권영 기자 2024. 1. 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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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치기공과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공동 연구 및 교육 목적용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해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치기공과 학생 교육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학생 교육을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교육용 계정 제공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 △학생 대상 산업체 견학 및 특강, 취업 설명회 등 지식 정보 함양과 전공 역량 신장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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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혜전대학교 총장(오른쪽)과 김영준 이마고윅스(주) 대표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혜전대 제공.

혜전대학교 치기공과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공동 연구 및 교육 목적용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해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치기공과 학생 교육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학생 교육을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교육용 계정 제공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 △학생 대상 산업체 견학 및 특강, 취업 설명회 등 지식 정보 함양과 전공 역량 신장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혜숙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혜전대 치기공과 재학생들의 디지털 덴트리스 분야의 전공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기업 발전을 위해 대학이 가진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 체결은 국내 대학 치기공과와는 처음 맺은 업무협약으로 AI 기반 치과용 웹 CAD 솔루션을 제공해 학생들이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마고웍스(주)는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치과용 웹 CAD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Chair side CAD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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