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신뢰와 사랑 받는 변호사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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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신뢰받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충남 서산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조창현(38·사진)변호사는 "보이지 않아도 믿는 것이 신뢰다"라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변호를 적극적으로 도맡아 주민에게 봉사하는, 신뢰받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産, 부춘초·중, 서령고, 한양대 법과대학,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제7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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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신뢰받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충남 서산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조창현(38·사진)변호사는 "보이지 않아도 믿는 것이 신뢰다"라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변호를 적극적으로 도맡아 주민에게 봉사하는, 신뢰받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현재 대한 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 이혼 전문 변호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에는 공직선거법(제91조)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을 받아냈고, 운수회사를 상대로 한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하는 등 실력 있는 변호사로 명성을 얻었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조정위원, 대법원 국선 변호인, 충청남도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법률자문 등 공익적인 활동에도 열정적이다.
그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진로교육 뿐만아니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및 보이스 피싱 범죄 예방 초청 강연 등의 공로로,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충남 서산産, 부춘초·중, 서령고, 한양대 법과대학,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제7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John.oh. Law office 인턴 업무 이후 대전 대덕 법률사무소, 2018년부터 당진(변호사 유진범, 조창현 법률사무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법은 항상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면서 "지역사회의 '허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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