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이렇게 컸어? 12살 폭풍성장→로운과 깜짝만남

황혜진 2024. 1. 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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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1월 6일 공식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한국 방송 프로그램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 가수 겸 배우 로운과 나란히 선 채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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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야노 시호, 로운, 추사랑/야노 시호 공식 계정
사진=야노 시호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파이터 추성훈, 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1월 6일 공식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한국 방송 프로그램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레깅스를 착용한 채 운동으로 다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 가수 겸 배우 로운과 나란히 선 채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12세 추사랑은 어린 시절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던 시절에 비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야노 시호는 1994년 CF 'NTT 덴보'로 일본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추사랑을 출산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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