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서 발견된 시신…한달전 실종된 30대였다
박효주 기자 2024. 1. 7.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에서 3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광주 서구 인근의 강변에서 숨진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소지품과 지문 등을 토대로 그가 지난해 12월 18일 경찰에 실종신고 접수됐던 30대 A씨인 것으로 특정했다.
경찰은 A씨 생전 동선과 시신 상태 등을 토대로 그가 광신대교 인근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꾼'에서 한순간에 '상간남'으로…강경준, 피소 후 과거 시끌 - 머니투데이
- 딸과 틀어진 백일섭에 일침 날린 사위…"이혼도 아닌 졸혼, 잘못됐다" - 머니투데이
- 추신수, 5500평대 美 대저택 공개…수영장·영화관·박물관까지 - 머니투데이
- '표절 논란' 유희열, 1년만에 전해진 근황…"유재석과 뮤지컬 관람" - 머니투데이
- 여에스더 "허위광고 절대 안했다"더니…2개월 영업정지 당했다 - 머니투데이
- 김병만도 몰랐던 사망보험 20여개…'수익자'는 전처와 입양 딸 - 머니투데이
- "여 BJ 녹음은 사적대화, 난 당당"…8억 뜯긴 김준수, 마약에 선긋기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취임 전에 서둘러"…美, TSMC에 최대 9.2조 보조금 확정 - 머니투데이
- 전성기 때 사라진 여가수…"강남 업소 사장과 결혼, 도박으로 재산 날려" - 머니투데이
- "돈으로 학생 겁박"…난장판 된 동덕여대, '54억' 피해금은 누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