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태영 워크아웃 위해선 대주주가 노력해야"
권남기 2024. 1. 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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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위기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해 대주주의 자구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오늘(7일) YTN과 통화에서 채권단과 태영의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애초에 워크아웃을 신청할 때 자구 노력을 하겠다는 게 포함돼 있었다며, 지금은 그것도 안 지키고 있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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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위기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해 대주주의 자구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오늘(7일) YTN과 통화에서 채권단과 태영의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애초에 워크아웃을 신청할 때 자구 노력을 하겠다는 게 포함돼 있었다며, 지금은 그것도 안 지키고 있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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