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호 영입인재'에 정성국 교총회장·박상수 변호사

신현정 2024. 1. 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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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내일(8일)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등을 총선 영입 인재로 발표합니다.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한 이래 첫 번째 인재영입 사례입니다.

정 회장은 한국교총 역사상 두 번째 평교사 출신 회장이자 최초의 초등교사 회장으로, 교권 보호 활동 등을 위해 정계 입문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해온 박상수 변호사 등도 내일 영입 인재로 함께 발표될 예정입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한동훈 #국민의힘 #정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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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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