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헬스케어·에너지 등 5개 기업 CES2024 참가
오현지 기자 2024. 1. 7. 10:36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제주관이 마련된다.
7일 제주도에 따르면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도내 우수기업 5개사가 참가한다,
‘모두 다함께, 모두 켜져라’는 의미의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을 슬로건으로 내건 CES 2024에는 150여 개 국가, 3500개 이상의 세계 기업이 참가한다.
도는 지난해 7월 행사에 참가할 도내 기업 공모 뒤 12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의 승인심사를 통과한 아이클로, 링커버스, 나눔에너지, 타우, 알마켓 등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5개 기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부분과 에너지, 스포츠 분야에서 선정됐다.
참가기업들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관에 설치되는 제주관을 찾는 방문자들에게 기업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하고, 연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CES는 전 세계의 모든 혁신 신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라며 “우수한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기대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신기술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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