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습 미사일에 선명한 한글 ‘아’ 자 [포토多이슈]
박지환 2024. 1. 7.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 하루키우에서 북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잔해가 발견됐다.
로이터는 6일 이번 주 초 하루키우 공습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산 추정 미사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에는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발사한 미사일이 KN-23(화성-11A)임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하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우크라이나 하루키우에서 북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잔해가 발견됐다.
로이터는 6일 이번 주 초 하루키우 공습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산 추정 미사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한글 ‘아’자가 선명하게 찍힌 파편 사진이 확인됐다.
지난 5일에는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발사한 미사일이 KN-23(화성-11A)임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하기도 했다.
KN-23은 북한이 러시아 미사일 ‘이스칸데르’를 모방해서 만든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저고도 비행 중 급상승하는 등 변칙 기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지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정 간다던 아내, 게임男 자취방서 외도했다”
- 반성문 쓴 女피고인에 “몸으로 때우라”는 판사…변회 선정 우수·하위 법관
- 새해 첫 로또 1등 ‘21억’ 대박…자동 당첨 명당은?
- 숨진 천하장사는 ‘불곰’ 황대웅…현역 때 강호동 라이벌
- 컵라면 먹던 초등생에 흉기휘두른 고등학생…항소심도 ‘실형’
- 유흥업소 女 실장, 이선균에 3억 받아 1억 변호사비로 써
- ‘블랙핑크 리사와 열애설’ 루이비통 2세, 시계사업 CEO로 승진
- 전 야구선수 정수근, 맥주병으로 일행 머리 내려쳐
- “한혜진, 남자 무시하고 같잖게 봐…올해 결혼 어렵다”
- “130억·월세 1억” 손흥민 런던 아파트 ‘충격적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