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밀착 원피스 입고 뽐낸 한줌 허리…이래서 소녀시대 센터

사진=임윤아 공식 계정

사진=임윤아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공개했다.

윤아는 1월 6일 공식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하늘색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룹 소녀시대 센터로 데뷔한 임윤아는 올해 JTBC 드라마 ‘킹더랜드’ 출연부터 디지털 싱글 ‘노크 knock’ 음원 발매, 시상식 진행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육각형 아티스트 면모를 증명했다.

임윤아는 1월 6일에 이어 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8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임윤아는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재회한 주연 영화 ‘2시의 데이트’로 스크린 컴백도 앞두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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