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사흘 앞둔 CES 2024

오승현 기자 2024. 1. 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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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메인전시장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서 관계자들이 부스를 설치하기 위해 분주히 전시장을 드나들고 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돼 전 세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자는 의미로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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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메인전시장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서 관계자들이 부스를 설치하기 위해 분주히 전시장을 드나들고 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돼 전 세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자는 의미로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6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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