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앞세운 구글 안드로이드 광고가 랩핑된 라스베이거스 모노레일

오승현 기자 2024. 1. 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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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모노레일에 AI를 앞세운 구글의 광고가 랩핑돼 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돼 전 세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자는 의미로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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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모노레일에 AI를 앞세운 구글의 광고가 랩핑돼 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돼 전 세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자는 의미로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6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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