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콜먼, 남친 '♥톰 홀랜드' SNS 언팔…결별설 추측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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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젠데이아 콜먼(27)이 SNS 팔로잉을 중단했다.
3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는 "젠데이아 콜먼이 톰 홀랜드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젠데이아 콜먼의 SNS 계정을 보면 현재 팔로워는 1억 8천여 명, 팔로잉은 0이다.
이에 외신은 "젠데이아 콜먼은 새해를 맞아 소셜 미디어 정리를 했다"며 "친구와 동료, 심지어 남자친구 톰 홀랜드까지 언팔로우 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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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젠데이아 콜먼(27)이 SNS 팔로잉을 중단했다.
3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는 “젠데이아 콜먼이 톰 홀랜드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젠데이아 콜먼의 SNS 계정을 보면 현재 팔로워는 1억 8천여 명, 팔로잉은 0이다.
마지막 게시글은 지난 2일 게재한 새 영화 ‘챌린저스’(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포스터다. 이 작품은 오는 4월 26일 북미 개봉 예정이며 한국 개봉 날짜는 미정이다.
이에 외신은 “젠데이아 콜먼은 새해를 맞아 소셜 미디어 정리를 했다”며 “친구와 동료, 심지어 남자친구 톰 홀랜드까지 언팔로우 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새 영화를 홍보하는 것 이외에 젠데이아 콜먼은 지난 10월부터 몇 달 동안 게시글을 올리지 않고 조용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을 촬영하던 2016년년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공개 열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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