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폴, 왼손 골절 다음주 수술…시즌 내 복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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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크리스 폴이 왼손이 골절되어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구단이 밝혔다.
워리어스 구단은 6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13-109로 승리한 후 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38세의 폴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폴은 다음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시즌 중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은 이번 시즌 32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7.6분을 소화하며 8.9득점, 7.2 어시스트, 3.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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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구단은 6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13-109로 승리한 후 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38세의 폴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폴은 다음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시즌 중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티브 커 감독은 “크리스가 손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폴은 이번 시즌 32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7.6분을 소화하며 8.9득점, 7.2 어시스트, 3.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17승18패로 서부 콘퍼런스 10위 위치한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더욱 힘겨운 싸움을 하게 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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