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400만 돌파→새해 첫 주말 한국영화 1위 탈환[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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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새해 첫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도 올랐다.
1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6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누적 관객 406만2,667명을 기록하며 400만 돌파함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이처럼 '노량: 죽음의 바다'를 찾아 준 관객들에 화답한 '팀 노량'은 이번 주말에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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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새해 첫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도 올랐다.
1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6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누적 관객 406만2,667명을 기록하며 400만 돌파함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이 같은 흥행 성적에 '노량: 죽음의 바다'의 주역들은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한민 감독, 김윤석, 정재영,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정기섭 등 주요 배우들은 직접 작성한 손편지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한민 감독은 “400만! 이순신 마무리를 순항시켜 주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최후의 전투를 이끈 이순신 장군 역의 김윤석은 “400만 돌파!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 인사를 보냈다.
이처럼 '노량: 죽음의 바다'를 찾아 준 관객들에 화답한 '팀 노량'은 이번 주말에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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