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정동원, 해운대서 폭풍 성장 모습 공개…더 성숙해진 비주얼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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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정동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에서 정동원은 롱 코트에 니트 목 폴라를 입은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는가 하면 하늘을 바라보는 포즈도 취했다.
한편 올해 고등학교 2학년생이 되는 정동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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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정동원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정동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에서 정동원은 롱 코트에 니트 목 폴라를 입은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는가 하면 하늘을 바라보는 포즈도 취했다. 2007년 3월생으로 현재 만 16세인 정동원은 더욱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올해 고등학교 2학년생이 되는 정동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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