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진님 제대하시네' 방탄소년단 진, '2024년 초대박 날 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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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2024년 초대박이 날 스타'로 꼽히며 군전역 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크게 성공해서) 뻔하지만 초대박이 날 것 같은 스타'로 이정재와 방탄소년단 진을 뽑았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진의 전역 소식에 환영의 박수를 쳤고, "이 박수가 전 세계의 아미(방탄소년단의 팬)들의 박수로 바뀔 것이고 말도 안되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질 것이다"라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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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는 '2024년 대박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이 직접 대박날 스타를 선정했다. '프리한 닥터'는 각 분야의 닥터들과 함께 삶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크게 성공해서) 뻔하지만 초대박이 날 것 같은 스타'로 이정재와 방탄소년단 진을 뽑았다. 이정재는 올해 '마스터 제다이'로 참여한 '스타워즈' 시리즈 공개와 함께 연말에는 '오징어 게임2'가 공개 예정이라는 것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2022년 말에 입대한 진이 올해 중순에 전역한다는 얘기에 진행자 김소영 아나운서는 함박웃음을 짓다 손으로 입을 가리는 등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화면에는 '기쁜 소녀팬', '기쁘다 진님 제대하시네'라는 자막이 나갔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진의 전역 소식에 환영의 박수를 쳤고, "이 박수가 전 세계의 아미(방탄소년단의 팬)들의 박수로 바뀔 것이고 말도 안되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질 것이다"라고 방송은 전했다.
올해 전역을 앞둔 진의 귀환과 음악적 활동 재개에 대해 미국 빌보드(Billboard)와 롤링스톤(Rolling Stone)도 집중 조명하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미의 남신'이자 '보컬킹'으로 최고의 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진이 올해 6월 전역 후 펼칠 다양한 개인 활동에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진은 6월 12일 전역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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