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 히밥 “한 수족관 주세요” 고등어 한 상 앞에서 고삐 풀렸다(토밥)[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1. 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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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히밥이 고등어회 앞에서 정신줄을 놨다.

1월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제주도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으로 고등어회 한 상을 먹기 위해 나섰다.

이후 멤버들은 "김을 한 장 올리시고 고등어 회와 특제 소스를 올려 양념 된 밥과 각종 야채를 넣어서 드셔라"라는 사장님의 팁에 따라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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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토밥좋아' 히밥이 고등어회 앞에서 정신줄을 놨다.

1월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제주도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으로 고등어회 한 상을 먹기 위해 나섰다. 주문 즉시 손질에 들어가는 활고등어와 8종의 해산물, 모둠 물회, 바삭한 갈치 튀김 등 싱싱한 해산물 조합으로 소개부터 멤버들을 설레게 만든 식사.

주문을 앞두고 히밥은 "말리지마라" "두 상, 세 상, 네 상, 다섯 상이요"라고 외쳐 남다른 먹방을 예고했다. 식당 안에 있는 수족관을 보며 사장님께 "한 수족관 다 주세요"라고 진지하게 주문해 사장님을 당황하게 하기도.

이후 멤버들은 "김을 한 장 올리시고 고등어 회와 특제 소스를 올려 양념 된 밥과 각종 야채를 넣어서 드셔라"라는 사장님의 팁에 따라 식사했다. 박나래는 특제 비법을 알려면 "1년 정도는 일해야 한다"는 말에 실망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토밥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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