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낮에도 영하권…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이호건 기자 2024. 1. 7. 0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오늘(7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 낮에는 중부 지방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4 ~ 6도입니다.
오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시작된 눈 또는 비는 오후 중부 지방과 전북,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7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 낮에는 중부 지방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4 ~ 6도입니다.
오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시작된 눈 또는 비는 오후 중부 지방과 전북,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청권·전라권·경북 내륙·제주도 중산간 1cm 안팎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독특한 걸음걸이에 덜미…"하루만 빨랐어도" 유족 오열
- "30km 먼 학교 갈 판"…동탄 예비고교생 91명 '발 동동'
- '얼죽아' 반짝인 줄 알았는데…얼음 커피 점점 더 마신다
- 낙타까지 가져와 축제 띄우고…암울한 경제는 '함구령'
- "생명 나눔인데…" 장기기증 기다리다 한해 2천 명 숨져
- 뿌리째 뽑힌 자작나무…태풍도 버틴 숲이 쑥대밭 됐다
- '용산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 단체 회원 20명 체포
- 여야, '통합·화합' 한목소리…한동훈 "이상민 와달라"
- 일 강진 사망자 126명…이재민 피난소 내 코로나 감염
- 미 의회 폭동 3주년…대선주자들 모두 '트럼프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