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인근 한강서 흉기로 훼손된 시신 발견

여동준 기자 2024. 1. 7. 0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올림픽대로 인근 한강공원에서 흉기로 훼손된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습된 시신의 가슴 부위에는 흉기로 훼손된 상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는 시신과 함께 현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등을 수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슴 부위에 흉기 의한 상처…흉기도 함께
[서울=뉴시스] 여동준 기자 = 서울 올림픽대로 인근 한강공원에서 흉기로 훼손된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경찰 로고. 2024.01.06. yeodj@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서울 올림픽대로 인근 한강공원에서 흉기로 훼손된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6일) 오후 8시7분께 '사람이 빠져 있다.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민의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습된 시신의 가슴 부위에는 흉기로 훼손된 상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는 시신과 함께 현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등을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