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명상으로 시작하는 하루…홍현희 "촘촘히 잘 짰네"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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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긍정 명언과 명상으로 시작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VCR 속 양세형은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하는 5분 긍정확언'을 재생하고 명상을 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침마다 명상을 한다고?"라며 의심을 품었고 양세형은 "오늘도 하고 왔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긍정 명언과 양세형의 명상에 패널들은 "5년만에 VCR이라고 촘촘히 잘 짰다", "전날 리허설까지 마쳤네"라고 하는 등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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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양세형이 긍정 명언과 명상으로 시작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작가 여현전/이하 '전참시') 280회에서는 양세형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양세형의 아침 루틴에 모두가 놀랐다. VCR 속 양세형은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하는 5분 긍정확언'을 재생하고 명상을 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침마다 명상을 한다고?"라며 의심을 품었고 양세형은 "오늘도 하고 왔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긍정 명언과 양세형의 명상에 패널들은 "5년만에 VCR이라고 촘촘히 잘 짰다", "전날 리허설까지 마쳤네"라고 하는 등 믿지 않았다. 이에 양세형은 "공격하고 의심할 걸 예상했다"며 아랑곳하지 않았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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