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NCT드림·정국·(여자)아이들·지수 '38회 골든디스크' 본상
황소영 기자 2024. 1. 6. 23:54
그룹 에스파, NCT 드림, 정국이 음반 부문 본상을, (여자)아이들, 지수, 정국이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6일 방송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는 성시경·차은우의 진행 하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에스파, NCT 드림, 정국이 음반 부문 본상을 받았다. 아쉽게도 시상식엔 불참했다. (여자)아이들, 지수, 정국 역시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1986년 시작된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중음악을 선정해 결산하는 자리다. 38번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6회 일본·27회 말레이시아·29회 중국·37회 태국에 이어 다섯 번째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6일 방송된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는 성시경·차은우의 진행 하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에스파, NCT 드림, 정국이 음반 부문 본상을 받았다. 아쉽게도 시상식엔 불참했다. (여자)아이들, 지수, 정국 역시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1986년 시작된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중음악을 선정해 결산하는 자리다. 38번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6회 일본·27회 말레이시아·29회 중국·37회 태국에 이어 다섯 번째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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