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훼손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이준엽 2024. 1. 6.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어제(6일) 저녁 8시 10분쯤 한강에 사람이 빠져 있는 것 같은 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가슴 부위가 훼손된 상태였고, 현장에서 흉기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확인하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진연' 대통령실 무단 침입...건물 코앞까지 뚫려
- '부산→서울' 이재명 이송 두고 갑론을박...주요 쟁점은?
- 남친과 짜고 엄마 살해한 딸...출소 후 행보에 美 대중 관심
- 한계 넘은 질병 확산..."전쟁보다 더 큰 희생 가능성"
- 21년 지기 성매매범으로 몰아 돈 뜯어낸 일당 실형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오늘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1심 선고
- '살해 후 시신 훼손·유기' 피의자 공개...38살 양광준 중령 진급 예정자
- 명태균·김영선 오늘 영장심사...검찰 수사 향방은?
- [속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에 박형욱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