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덕분에 전 직원 성과급 받아”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4. 1. 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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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 덕분에 공적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강철원 사육사가 등장했다.
강철원 사육사는 "없다"면서 "오픈런으로 워낙 많이들 오신다. 3시간 이상 줄을 서야 푸바오를 만나기도 한다"고 설명해 푸바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강철원 사육사는 "어제 사장님이 불러서 상을 주시더라. 공적상을 받았다"며 "상금도 더불어 있었다. 푸바오 효과로 전 직원이 성과급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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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 덕분에 공적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강철원 사육사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강철원 사육사에게 “꽤 오래 일하셨잖나. 동물원이 이렇게 핫해진 적이 있냐”고 물었다.
강철원 사육사는 “없다”면서 “오픈런으로 워낙 많이들 오신다. 3시간 이상 줄을 서야 푸바오를 만나기도 한다”고 설명해 푸바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이 자연번식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강철원 사육사는 “어제 사장님이 불러서 상을 주시더라. 공적상을 받았다”며 “상금도 더불어 있었다. 푸바오 효과로 전 직원이 성과급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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