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용인·아주, 조별리그 첫 승 신고[1,2학년대학축구]
박준범 2024. 1. 6.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익대와 용인대가 첫 승을 올렸다.
홍익대와 용인대가 6일 경남 통영시 일대에ㅇ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2일차에서 승리를 거뒀다.
홍익대는 전주기전을 2-1로, 용인대는 광주대를 1-0으로 격파했다.
영남대와 경일대도 승전고를 울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홍익대와 용인대가 첫 승을 올렸다.
홍익대와 용인대가 6일 경남 통영시 일대에ㅇ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2일차에서 승리를 거뒀다.
홍익대는 전주기전을 2-1로, 용인대는 광주대를 1-0으로 격파했다. 아주대와 선문대도 각각 안동과학대와 경기대를 제압했다. 영남대와 경일대도 승전고를 울렸다. 동아대와 건국대, 동원대와 송호대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2일차 결과 종합(6일)
동아 1-1건국, 홍익 2-1 전주기전, 경일 2-0 대신, 광주 0-1 용인, 아주 1-0 안동과학, 선문 3-1 경기, 장안 3-1 연성, 제주국제 0-1 원광, 대구 0-1 순복음, 초당 3-0 예원예술, 동원 3-3 송호, 위덕 0-1 영남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종민, 결혼 계획 세웠다…“축사는 강호동·유재석”
- 이동국 딸 이재아, 테니스에서 골프로 전향.. 母 “골프 시작 후 내 마음 한결 편안해져”
-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BJ 은퇴 선언…1년에 24억 벌었는데
- 천하장사 출신 ‘불곰’ 황대웅, 재활병원서 추락사…한때 강호동 라이벌
- ‘이동국♥’ 이수진 “조용히 있었더니 악의적으로 흠집낸다…가만두지 않을 것”
- ‘51세’ 미나, 이래서 17살 연하 ♥류필립 반하지.. 완벽한 S라인 몸매
- 양희은, 모친상 이후 “털신 신어보지도 못하고 떠나.. 텅 빈 온기 없는 엄마의 방”
- 원혁父 “그렇게까지 결혼을 해야 되느냐” 섭섭함 가득..이용식, 상견례장서 초긴장(‘조선의
- 강형욱 “훈련비만 몇백만원? 오해多, 자존심 세우느라 돈 버는 거에 신경 못 써”(‘보듬TV’)
- 주진모, 사생활 논란 후 5년만 방송 복귀 “아내 덕에 웃음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