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엔하이픈, 음반 본상 수상 “값진 상, 영광...올해도 기대해달라” (골든디스크 어워즈)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1. 6.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와 엔하이픈이 음반 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앨범 상을 수상했다.

먼저 아이브는 "값진 상 주신 팬분들 감사하다. 음반 본상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 올 한해도 아이브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고 엔하이픈도 4년 연속 골든디스크에 참석한다며 팬들의 응원에 무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브(위) 엔하이픈(아래). 사진ㅣ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그룹 아이브와 엔하이픈이 음반 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앨범 상을 수상했다.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위드(with) 만다리’가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26회 일본·27회 말레이시아·29회 중국·37회 태국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개최다.

이날 아이브와 엔하이픈은 나란히 베스트 앨범 상을 수상했다. 먼저 아이브는 “값진 상 주신 팬분들 감사하다. 음반 본상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 올 한해도 아이브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고 엔하이픈도 4년 연속 골든디스크에 참석한다며 팬들의 응원에 무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위드 만디리’에는 뉴진스, 스테이씨, 스트레이키즈, 라포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박재정, 보이넥스트도어, 세븐틴, 아이브,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피프티 피프티 키나, YB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가수 성시경과 차은우가 맡았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