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판기념회·의정보고회 잇따라 열려

[KBS 창원]4월 총선을 90여 일 앞두고 이번 주말과 휴일, 예비 후보자들의 출판기념회와 현역 의원들의 의정보고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창원과 김해, 진주와 사천 등에서는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렸고, 현역 의원들은 연초부터 각 지역구에서 의정 활동 성과를 알리는 의정보고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90일 전인 오는 11일부터 선거일인 4월 10일까지, 유권자들을 대거 초청하는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 등 행사가 금지됩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