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이영애, 사표 내고 사라졌다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4. 1. 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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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이영애가 사라졌다.

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6회에서 차세음(이영애)이 사표를 내고 사라졌다.

이어 유정재는 차세음의 사무실과 여러 곳을 뒤지며 차세음의 행방을 찾았지만, 쉽지 않았다.

이루나(황보름별)도 차세음이 사표를 냈다는 소식에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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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에스트라’ 이영애가 사라졌다.

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6회에서 차세음(이영애)이 사표를 내고 사라졌다.

유정재(이무생)는 갑자기 사라진 차세음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정재는 차세음의 사무실과 여러 곳을 뒤지며 차세음의 행방을 찾았지만, 쉽지 않았다.

이루나(황보름별)도 차세음이 사표를 냈다는 소식에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마에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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