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21억" 새해 첫 로또 1등은 13명…명당은 어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01회 로또 1등 번호가 '6, 7, 13, 28, 36, 42'로 결정된 가운데 1등 당첨권을 판매한 로또 명당에 관심이 쏠린다.
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101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13명이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황실복권방, 전북 익산시 어양동 현대장미슈퍼, 전남 목포시 옥암동 이삭에서도 1등 당첨권이 판매됐다.
1등 당첨자 13명 중 10명이 자동을 선택했고 3명이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골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01회 로또 1등 번호가 '6, 7, 13, 28, 36, 42'로 결정된 가운데 1등 당첨권을 판매한 로또 명당에 관심이 쏠린다.
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101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13명이다. 당첨자는 각각 21억원씩 수령한다.
지역별 1등 당첨자 배출점은 △경기 5곳 △서울 1곳 △부산 2곳 △대구 1곳 △충남 1곳 △전북 1곳 △전남 1곳이다. 동행복권 사이트를 통한 구매자 중에서도 1등이 1명 나왔다.
서울에서는 도봉구 도봉동 넘보원 마트에서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경기에서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박복권방 △광명시 광명동 광명명당복권방 △수원시 영통구 행복 △안양시 만안구 이조박복권방 △안양시 만안구 스카이편의점 등이다.
부산에서는 기장군 기장슈퍼와 사상구 로또달인에서 1등이 나왔다. 대구 동구의 복권명당 샘에서도 1등이 배출됐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황실복권방, 전북 익산시 어양동 현대장미슈퍼, 전남 목포시 옥암동 이삭에서도 1등 당첨권이 판매됐다.
1등 당첨자 13명 중 10명이 자동을 선택했고 3명이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골랐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손흥민 사는 '130억 영국집' 모습에 깜짝…"임대는 월 1억" - 머니투데이
- "블핑 리사와 여행" 열애설 난 루이비통 넷째, 시계부문 CEO 됐다 - 머니투데이
- "한혜진, 남자 무시하고 같잖게 봐…올해 결혼 어렵다" 운세 나왔다 - 머니투데이
- '하체마비' 박위, ♥송지은 열애 고백→이젠 여친 소속사 대표 - 머니투데이
- 최진희 "딸 권유로 재혼, 남편이 15억 빚 갚아줘"…재력 '깜짝' - 머니투데이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이상민 저격…"인간으로 도리 안해"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송재림, 생전 인터뷰 "내 장례식장에선 샴페인 터트릴 것" - 머니투데이
- "2회에만 만루포, 투런포 얻어맞아"…류중일호, 대만에 3-6 '충격패' - 머니투데이
- "중국어 썼다고 감점" 싸늘했던 이 나라…한국 건설사에 일 맡긴 후 '반전' - 머니투데이
- "18살 첫 출산→아이 셋 아빠 다 달라"…11살 딸, 막내 육아 '충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