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일본서 입 터지고 2kg 찔까 전전긍긍 “이러면 안 되는데 어쩌지”(‘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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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일본 여행 중 어마어마한 먹성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유명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윤아는 음식을 모두 먹고도 배가 고프다며 멈출 줄 모르는 먹성에 "살이 2kg는 찌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줄까지 선 후 라멘 먹기에 성공한 오윤아는 "대박"을 연신 외치며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이라고 칭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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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일본 여행 중 어마어마한 먹성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의 2박 3일 삿포로 먹방 투어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유명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윤아는 스프카레와 튀김을 먹으며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왜 현지 맛집인지 알겠다며 극찬을 표한 후 남김없이 싹싹 긁어먹는 먹성을 뽐내기도 했다.
오윤아는 음식을 모두 먹고도 배가 고프다며 멈출 줄 모르는 먹성에 “살이 2kg는 찌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열심히 해서 빨리 빼야죠”라는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오윤아는 돈가스 맛집을 찾았다. 평소에는 돈가스를 먹지 않지만 현지 맛집이라는 소리에 부랴부랴 달려가기도. 돈가스를 한 입 먹은 오윤아는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인 듯 한 순간에 표정이 변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라멘 맛집을 찾아가기도. 줄까지 선 후 라멘 먹기에 성공한 오윤아는 “대박”을 연신 외치며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이라고 칭찬을 표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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