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르세라핌·아이브·부석순, 디지털음원 본상 수상 "즐겨달라"[제38회 골든디스크]

김노을 기자 2024. 1. 6.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부석순이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가 개최됐다.

이날 뉴진스는 수상한 후 "첫 번째부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버니즈(팬덤명)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신인상을 받았는데 음원 본상을 받게 됐다.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서 뜻깊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뉴진스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르세라핌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아이브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 /사진=이동훈
그룹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부석순이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가 개최됐다.

이날 뉴진스는 수상한 후 "첫 번째부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버니즈(팬덤명)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신인상을 받았는데 음원 본상을 받게 됐다.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서 뜻깊다"고 말했다.

아이브는 "여러분 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부석순은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멤버들도 모르게 무대를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 더운데 함께 파이팅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