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르세라핌, 디지털 음원 본상 수상 "사랑해줘 감사해" [골든디스크]

황미현 기자 2024. 1. 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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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골든디스크 사무국 제공
뉴진스/골든디스크 사무국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뉴진스와 르세라핌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가 6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JTBC2에서 생중계됐다.

뉴진스는 트로피를 받은 후 "첫번째부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고 버니즈(팬덤명)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르세라핌 역시 "우리가 지난해 신인상을 받았는데 음원 본상을 받게 되었다"며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서 뜻깊다, 우리 음악을 사랑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뉴진스·세븐틴·박재정·스트레이 키즈·아이브·제로베이스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수많은 가수들이 참석했다. YB와 르세라핌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해 볼거리를 더했다. 라포엠은 K팝 히트곡 메들리를 준비했다. MC 성시경·차은우는 듀엣 무대로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풍성하게 채웠다.

하정우와 이준호는 대상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두 사람은 각각 디지털 음원과 음반 대상 시상을 맡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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