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흔들리는 초점에도..돋보이는 ‘여신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윤정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윤정은 "Jisu in Death"라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편, 고윤정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난 5일 Part 2가 공개됐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윤정은 차기작으로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 현재 촬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윤정은 “Jisu in Death”라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죽음의 시계 뒤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표정을 찡그리는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고윤정은 흔들리는 초첨에도 살아남는 여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조각미녀 고윤정”, “오늘도 이런 미모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난 5일 Part 2가 공개됐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윤정은 차기작으로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 현재 촬영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윤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