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규현, 안테나 소속 첫 앨범 예고 “드디어 내 홍보 가능”(놀토)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규현이 홍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브라이언과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놀토' 7번째 출연으로 시선을 끌었다. 붐은 "규현 씨 같은 경우에는 7번째 만남인데 가장 특별하게 기록될 날이 오늘이다 라고 인터뷰를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규현은 "저는 늘 누군하의 홍보 수단으로 '놀토'를 나왔다. 오늘 만큼은 저를 홍보하기 위해서 나왔다"며 기뻐했다. 그는 "1월 9일에 새 앨범이 나온다"며 행복한 미소와 함께 소속사 이적 후 첫 앨범을 홍보했다.

한편 규현의 새 앨범 '리스타트'는 그가 내는 2년 만의 솔로 앨범이자 안테나 이적 후 첫 앨범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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