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 지역에 대설주의보 발효…눈길 운전 주의

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2024. 1.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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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도 김포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6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두 지역에 대해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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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없음. 연합뉴스


인천과 경기도 김포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6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두 지역에 대해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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