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이이경 “귀신 보이는 집 계약했다...거기서 돈 벌어”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4. 1. 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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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최근 이사한 집에서 귀신을 봤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김종민, 이이경은 선행을 하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추위에 몸을 녹이기 위하여 한 카페로 들어갔다.

집 계약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이이경은 "귀신을 보면 (집을) 계약을 했는데, 거기서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최근에) 이사한 집 있잖나. 거기서 여자 귀신을 봤다. 문 열자마자 귀신이 보이길래 바로 집 계약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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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이이경이 최근 이사한 집에서 귀신을 봤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김종민, 이이경은 선행을 하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추위에 몸을 녹이기 위하여 한 카페로 들어갔다.

세 사람은 카페에 커피를 사러 온 또 다른 손님을 만나 잠깐의 토크 타임을 가졌다. 손님은 대학원생으로, 녹화 날에 집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집 계약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이이경은 “귀신을 보면 (집을) 계약을 했는데, 거기서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최근에) 이사한 집 있잖나. 거기서 여자 귀신을 봤다. 문 열자마자 귀신이 보이길래 바로 집 계약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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