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손등→다리 과감한 '꽃 타투'…독보적 퇴폐미 [MD★스타]
노한빈 기자 2024. 1. 6. 19:00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9)가 자유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한소희는 "동생과 친구 (지옥도 바이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지인들과 함께 홍콩 여행을 즐기는 모습. 그는 홍콩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양 손목과 팔, 다리를 꽃 모양의 타투가 퇴폐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한소희만의 우아한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5일 공개된 '경성크리처'에서 죽은 사람도 찾아내는 실력 있는 전문 토두꾼 윤채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