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주우재, 10년 전 쇼핑몰 운영 언급 “도매상 처음 가면 무서워”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4. 1. 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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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혼자서 쇼핑몰을 운영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운전을 하던 주우재는 동대문 패션타운을 지나가며 과거를 회상했다.

주우재는 "10년 전 생각이 난다"며 쇼핑몰을 운영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동감하며 "도매상 처음 가면 얼마나 무서운 지 아냐"며 고군분투 했던 기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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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주우재가 혼자서 쇼핑몰을 운영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미주는 선행을 하기 위하여 이동했다. 운전을 하던 주우재는 동대문 패션타운을 지나가며 과거를 회상했다.

주우재는 “10년 전 생각이 난다”며 쇼핑몰을 운영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혼자서 사입 삼촌 안 쓰고 맨날 (동대문에) 왔다. 몸만한 짐을 들고 택시비 아까워서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고 밝혔다.

박진주는 그런 주우재의 이야기를 들으며 “용기 아니냐”며 감탄을 했다. 주우재는 동감하며 “도매상 처음 가면 얼마나 무서운 지 아냐”며 고군분투 했던 기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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