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홍수 속 맥주 한 잔의 여유
백민경 기자 2024. 1. 6. 18:39
태풍과 비로 영국 중남부엔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우스터시의 한 마을도 마치 논처럼 변했는데요, 순식간에 물이 허리춤까지 차올랐다고 합니다.
수해의 당혹감을 유머로 승화시킨 사람도 있었습니다.
맥주 바를 운영하는 한 주민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격언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물이 가득한 가게 앞에서 기가막힌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우스터시의 한 마을도 마치 논처럼 변했는데요, 순식간에 물이 허리춤까지 차올랐다고 합니다.
수해의 당혹감을 유머로 승화시킨 사람도 있었습니다.
맥주 바를 운영하는 한 주민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격언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물이 가득한 가게 앞에서 기가막힌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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