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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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이 오는 12일부터 12월까지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을 연 10회 운영합니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은 초등학생 이상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도심에서 밤하늘 천체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천체투영실에서 가상의 밤하늘과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천체관측소에서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별, 달, 행성 등 수많은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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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이 오는 12일부터 12월까지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을 연 10회 운영합니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은 초등학생 이상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도심에서 밤하늘 천체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천체투영실에서 가상의 밤하늘과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천체관측소에서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별, 달, 행성 등 수많은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습니다. 운영일은 ▲1월 12일(금) ▲2월 23일(금) ▲4월 19일(금) ▲5월 3일(금) ▲6월 20일(목) ▲8월 19일(월) ▲10월 10일(목) ▲10월 29일(화) ▲11월 14일(목) ▲12월 18일(수)이며, 기상 상황으로 관측이 불가할 경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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