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문자 논란' 현직 부장검사, 창원서 출판기념회

정종호 2024. 1. 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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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명절 때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문자를 고향 사람들에게 보내는 등 논란이 된 김상민 대전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5기)가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책에 사인하고 있다. 2024.1.6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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