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시대' 우승자 신공훈 "상금 3억 입금됐다" [싱어송파이터]

강다윤 기자 2024. 1. 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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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싱어송파이터'. / MBN '싱어송파이터'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신공훈이 우승 상금 입금 소식을 전했다.

7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싱어송파이터'는 국내 유일 8090 오디션 '오빠시대' TOP7(신공훈, 박현수, 이동현, 류지호, 안성현, 윤희찬, 김정우)이 8090 음악을 넘어 온라인 점령에 도전하는 음악 예능이다.

MBN '싱어송파이터'. / MBN '싱어송파이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국내 유일 8090 오디션 '오빠시대' TOP7(신공훈, 박현수, 이동현, 류지호, 안성현, 윤희찬, 김정우)의 결승전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먼저 신공훈은 "상금 3억 원이 입금됐다"며 "TOP7 딱 기다려라"라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TOP7은 현재 열심히 준비 중인 '오빠시대' 콘서트를 언급했다. 이때 윤희찬과 안성현은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살짝 스포까지 했다고.

이에 '오빠시대' 콘서트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싱어송파이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증폭됐다.

'싱어송파이터'는 7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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