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학위수여식…육·해·공군·민간인 등 141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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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충남 논산시)는 전날 컨벤션센터 세종대강당에서 '2023 학위과정 학위수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국방대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간부와 공무원, 민간인 등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증서 수여, 성적우수자 수상을 진행했다.
올해 학위과정은 박사학위 6명, 주간석사 120명, 야간석사 15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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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국방대학교(충남 논산시)는 전날 컨벤션센터 세종대강당에서 ‘2023 학위과정 학위수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국방대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간부와 공무원, 민간인 등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증서 수여, 성적우수자 수상을 진행했다.
올해 학위과정은 박사학위 6명, 주간석사 120명, 야간석사 15명을 배출했다.
임기훈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군사적 긴장이 증대되는 엄중한 안보상황을 직시하고 강력한 국방과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강군 육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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