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황재균, 美 LA 한 달 살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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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LA 한 달 살기에 도전한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은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으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야구 선수 황재균 훈련에 따라 지연 역시 그와 함께 미국에서 한 달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것이다.
지연은 "동네 좋다"고 탄복했고, 황재균은 "비버리힐즈 집 사줘"라며 와이프에게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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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티아라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LA 한 달 살기에 도전한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은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으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야구 선수 황재균 훈련에 따라 지연 역시 그와 함께 미국에서 한 달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제일 비싼 물품을 파는 마트 구경에 나섰다. 지연은 "동네 좋다"고 탄복했고, 황재균은 "비버리힐즈 집 사줘"라며 와이프에게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둘은 이날 LA에서 새해를 맞으며, 남다른 신혼 애정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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