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임윤아, 일본인 뽑은 ‘가장 예쁜 韓 연예인’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일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예쁜 한국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일본 온라인 웹사이트 '랭킹구'는 지난해 11월 30일 얼굴이 가장 예쁜 한국 연예인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일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예쁜 한국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일본 온라인 웹사이트 '랭킹구'는 지난해 11월 30일 얼굴이 가장 예쁜 한국 연예인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CM사이트의 설문 결과를 집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20일, 10~50대 남녀 4,569명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임윤아(381표), 2위는 트와이스의 쯔위(302표), 3위는 배우 김태희(287표), 4위는 블랙핑크 지수(266표), 5위는 배우 박민영(250표), 6위는 아이브 장원영(249표), 7위는 배우 송혜교(234표), 8위는 배우 박신혜(224표), 9위는 배우 한효주(213표), 10위는 에스파의 카리나(211표)였다.
그 중 임윤아를 꼽은 설문조사자들은 "웃는 얼굴이 특히 예쁘다", "얼굴이 작아서 너무 귀여운 것 같다", "선이 가늘고 귀엽다" 등을 이유로 들었다.
'랭킹쿠' 측은 "윤아는 맑은 눈동자에 아름다운 콧날, 투명하고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비주얼 센터다. 자타공인 미모를 자랑하는 윤아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왼쪽에서 봐도 오른쪽에서 봐도 예쁜 윤아'라고 자기소개한 바 있다. 귀여움에 더해 어른스러운 품위있는 분위기도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드라마 '킹더랜드'에서는 2PM 이준호와 알콩달콩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윤아는 6, 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8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언급 눈물 “은퇴 1년 미뤄”→1등신랑감 등극(슈퍼마켙)[어제TV]
- 장윤정, 탈락후보에 최초 파격 제안 “따로 레슨해줄게” ‘미스트롯3’[결정적장면]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강남, 브라만 입은 ♥이상화 노출에 “야!” 버럭→단속 (강나미)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강예원, 앞트임 복원 성형 후 10살은 어려졌다…수술 전과 비교해보니
- 제2의 송가인 등장→배아현 1R 眞 등극, 3억 주인공 속단 불가 ‘미스트롯3’[어제TV]
- 혜리 400만원 명품 숏패딩 입고 상큼한 연말룩…명품 선물 공개
- 진아름, ♥남궁민과 명품 쇼핑? 615만원 휘두른 럭셔리 자태
- 장나라, 커플룩 입은 6살 연하 훈남 남편 공개 “짝꿍이 찍어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