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또 서비스 중단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4. 1. 6. 13:31
시스템 장애로 먹통이 됐던 '알뜰교통카드' 서비스가 복구된지 하루 만에 또다시 중단된 가운데 7일까지 긴급점검이 진행된다는 문구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해당 교통카드는 현재 약 11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국토부는 접속 장애로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출발·도착 정보를 기록하지 못한 경우 최대 마일리지(800m 이동 기준)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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