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니-이나무,'바람을 가르며' [사진]
이대선 2024. 1. 6. 12:54
[OSEN=의정부,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4’이 열렸다.
아이스댄스 주니어 김지니, 이나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01.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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