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출신 전 씨름선수, 재활병원건물 옥상서 추락사
양다훈 2024. 1. 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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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를 지낸 전 씨름선수 A(57)씨가 뇌경색 등으로 입원해 있던 인천 계양구의활요양병원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
6일 인천 계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재활병원 건물 11층 옥상에서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추락 직후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A씨 곁에 있던 간병인이 그를 붙들려 했으나 추락을 막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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