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 평생교육 강사 모집

정재익 기자 2024. 1. 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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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은 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끌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다양한 전문 강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강사 41명을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 분야 전공자, 전문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및 실무 경험자는 지원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능한 강사를 확보해 구민의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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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은 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끌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다양한 전문 강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강사 41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 13명, 초등 14명, 성인 14명이다. 각 프로그램 분야 전공자, 전문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및 실무 경험자는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은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다음달 1일 각 도서관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능한 강사를 확보해 구민의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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